임신하고 출산을 앞두고 동탄으로 이사를와서 조리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맘카페에선 맘들사이에서 위.탄이 추천은 없지만 집하고 가까워서 여기가 좋겠다했는데..여기서 조리한 맘들이 밤에 아이가 카메라에 보이지 않아서 가보면 선생님들이 아가들 기저귀 갈아주는곳에서 옆으로 누워서 수건을 잔뜩덮고 자고 있다고 그런데 그게 셀프수유를 하는거 같기도 하다는 의심이 되는곳이라고..또 밤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중 눈이 잘 안보이시는지 안경 넘어로 힘들게 무언가 보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고..불안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비용이 저렴한곳도 아닌데 나름 프리미엄이라고 홍보하시는 곳이..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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